전체기사
핫이슈
동포
미국
칼럼
특집
발행인칼럼
탐방
인물탐방
독자광장
한국방송
플로리다백인선
지역별 기사
날씨
달력/행사일정
포토뉴스
동영상 뉴스
칼럼니스트
  뉴스전체기사
<업소탐방> 잭슨빌 "조은건축"
[2015-09-30, 05:24:03] 한겨레저널    
▲ 조은건축 로이 강 대표(왼쪽)와 김정훈 이사.
▲ 조은건축 로이 강 대표(왼쪽)와 김정훈 이사.
<업소탐방> 잭슨빌 "조은건축"

꿈 너머 꿈이 있다는 희망적인 꿈을 가지고 그 꿈을 이루어 내어가는 조은 건축 강덕호(미국명 로이 강) 사장을 잭슨빌에서 만났다.
눈가에 서글서글한 미소를 띤 얼굴에는 자신감이 넘쳐 보였다.
플로리다 주에서 한인 최초로 공인 제너럴 컨츄렉터 라이센스(CGC)를 획득한 소감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눈을 지그시 감으며 지난 어려웠던 추억의 감회를 돌아보듯이 말문을 열기 시작하였다.
강사장은 지난 1990년 미국에 유학생 생활을 시작하여 버지니아에서 둥지를 틀며 미국 주류 사회에 들어가려면 전문인으로 살아남아야 된다는 꿈을 가지고 부동산 중계 라이센스를 취득하였다고 하였다.
해를 거듭하면서 실적이 좋아 생활의 여유가 생기면서 미국인들도 살고 싶어 하는 겨울이 없는 플로리다 주를 동경하다가 10년 전에 잭슨빌로 가족 모두 이주하면서 플로리다 주의 부동산 라이센스를 다시 취득하며 부동산 중계와 리모델링 사업을 시작하였다.
하지만 강사장은 하청업체의 낮은 인건비와 불공정 계약의 서러움을 정복하고자 원청회사인 제네럴 컨츄렉터 라이센스 취득을 위하여 지난 5년 동안 전문 영어와 씨름하며 세 번의 불합격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하여 마침내 합격하였다고 한다.
2천불 상당하는 책값과 재시험 때마다 500불의 추가비용 그리고 천 여명이동시에 보는 시험장 안에서 몇 명 되지 않은 동양인이라 시험 감독이 유독 힘들게 하였던 점이 힘들기도 했지만 그러한 시련들이 오늘의 영광을 주는 촉진제가 되었다고 한다.

강사장은 그 동안 우리 동포들이 미국인 제네럴 컨츄렉터를 고용하면서 고비용과 하염없이 기다려야 하는 공사기간 그리고 건축 전문 용어 속에 숨어있는 고객이 부담하여야 하는 공사비를 시원하게 오픈하며 내 집과 내 빌딩을 짓는 마음으로 동포들과 함께하겠다고 힘주어 강조하면서 특히 플로리다 지역에서는 집값이 상대적으로 저렴하여 소자본으로도 얼마든지 부동산을 싸게 구매하여 리모델링을 거쳐 차익을 볼 수 있는 미국에서도 흔하지 않은 좋은 투자지역이라고 한다.
그리고 우리 동포들은 스몰 비지네스를 많이 하기에 은퇴 자금이 충분하지 않아 노후에 대한 불안감이 있지만 지금이라도 소자본으로 부동산 증식과 임대업에 소자본을 투자한다면 안전한 노후를 보장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언제든지 우리 동포들이 조은 건축과 상담하여 주신다면 그 동안 부동산 에이전트 시절의 축적된 경험과 제너럴 컨튜렉터 라이센스의 장점을 살려 한인 동포들에게 든든한 동반자가 되고 싶다고 하였다.
강사장에게 우리 동포들이 쉽게 부동산에 투자하려면 어떤 방법이 있는지 묻자 “강사장은 부동산 용어 중에 CMA(Comparative Market Analysis)라는 말이 있다면서 이 뜻은 현재 이웃의 집들이 몇 년도에 지어졌고 몇 스퀘어피트에 어떤 상태의 집들이 얼마에 팔리는지를 알 수 있는 집 가격의 기준을 결정하는 중요한 지표가 되며 간혹 집 관리를 잘 못하여 시세보다 훨씬 싸게 나온 집이나 포크로져 매물이 있다면 그러한 집들은 보통 2~3만불 정도의 가격으로 깨끗하고 아름답게 수리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집을 팔든지 렌트를 주면 많은 이익을 창출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 들이 렌트를 줄 경우 잔잔한 수리 문제로 고민을 많이 하시지만 여기에도 해법이 있다며 언제든지 저희 조은 건축과 상담하여 주시면 모든 문제를 해결하여 드리겠다”고 하였다.
마지막으로 회사의 앞으로 계획과 희망을 묻자 “강사장은 고객은 항상 옳다는 신념아래 고객의 편에서 당장 눈앞의 이익 보다 정직한 퀄러티로 봉사 할 것이며 평생 건축 인으로 살아 갈 것이며 고객이 해피 할 때까지 사명을 다하고자 한다”며 인터뷰를 마치었다. <잭슨빌 찰스 장 기자> 994/20150930

ⓒ 플로리다 한겨레저널(http://www.floridakorea.co.kr)

작성자
플로리다 한겨레저널 발행인
이승봉 발행인    기사 더보기
[관련기사]
이승애 기자의 “어머니학교 체험기"    2015.09.30   
<업소탐방> 잭슨빌 "조은건축"    2015.09.30   
<장마리아기자의 파워인터뷰> 올랜도연합감리교회 새로 부임한 김호진 목사    2015.08.12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육군 소령 박태웅    2015.04.08   
종이문화재단, 2015 대한민국 종이접기문화 학술대회 개최    2015.02.04   
공주대학교 한민족교육문화원 <차세대 한민족 교육의 메카로>    2015.01.21   
종이문화재단, 한반도 통일 염원 '종이학' 천만개 접는다    2014.12.22   
<인터뷰> 심윤조 새누리당 재외국민위원장    2014.12.21   
한국산업공단 군산지사 소개    2014.05.27   
“기술로 앞섰다! 세계적 스프링화 개발”    2013.12.03   
 플러스 광고
의견목록    [의견수 : 0]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이메일
비밀번호
TODAY 핫이슈
새 비자블러틴으로 동반자녀 에이지 아웃 대거 모면 2015.09.30
새 접수가능일로 1년안팎 빨리 I-485 제출해 동반자녀에게도 혜택 현재 이민수속도중 21세 도달하면 동반자녀 이민자격 박탈
성연욱군과 이지연양 결혼 2015.09.30
성연욱군과 이지연양 결혼 (탬파) 탬파 동포 성세용(전 서울경기향우회 회장)씨와 이정인씨의 장남 연욱군과 이박인(사리원 식당 대표)씨와 방인덕권사의 장녀인 지연양..
<업소탐방> 잭슨빌 "조은건축" 2015.09.30
찰스 장 기자
새로나온 책 <서평> "시대의 어둠을 밝힌다" 2015.09.30
<김명열칼럼>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 "사색의 인간" 2015.09.30
문필가(탬파거주)
추천 포토
넘기기
 
 
 
 
프리미엄 광고
온바오닷컴
헤리티지
플로리다 한겨레저널
라스비키
러브코리아
모이자
위클리홍콩
남미로닷컴
보스톤코리아
널코리아포스트
주간미시간
코리안위클리
마닐라서울
파리지성
코리아포스트
e스페인
오케이미디어
코리안센터
뉴스코리아
유코피아
뉴스재팬
enknews
enknews
주요서비스 회사소개   뉴스   여행   포토   비즈홈피   커뮤니티   디비리아
Copyright © 2006-2010 www.floridakorea.co.kr All rights reserved.    
© 2010 한겨레닷컴
   RSS FEED